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4주차 (문단 편집) == 25경기 e-mFire 0 : 2 '''kt''' == ||<-8><:><#0DB1FF> '''정규시즌 25경기 (2016. 02. 03)''' || ||<#000000><-3><:> {{{#white e-mFire}}} ||<|2><:> 0 ||<|2><:> '''2''' ||<#000000><-3><:> {{{#white kt 롤스터}}} || ||<:> × ||<:> × ||<:> - ||<:> ○ ||<:> ○ ||<:> - || ||<-3><#ffffff><:> 1승 4패 ||<-2><:><#0DB1FF> '''결과''' ||<-3><#ffffff><:> '''4승''' 1패 || ||<#0DB1FF><-3><:> '''정규시즌 25경기 MVP''' || ||<:> {{{#white 1세트}}} ||<:> {{{#white 2세트}}} || ||<:> [[송용준]][br](Fly) ||<:> [[김찬호(프로게이머)|김찬호]][br](Ssumday) || '''SKT예방주사 맞고왔다. vs [[놈은 사천왕 최약체지|슼은 우리 3강중 최약체지]].''' '''엣지는 친정팀을 상대로 분투할 수 있을까?''' 가야할 길이 먼 e-mFire와 상위권 자리를 공고히 지켜야 하는 kt의 대결이다. e-mFire는 SKT전 이후 3강이라고 불리는 팀과의 연속된 대결이고, kt는 다크호스라 불리는 삼성과의 경기 후 치르는 게임이다. 지난 경기에서 kt는 2:0로 이겼고 e-mFire는 1:2로 패했었으나 두 팀 모두 분위기는 나쁘지 않는 상황이다. e-mFire는 다른 하위권 팀들과 다르게 가능성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약팀 중에서도 강등권이라는 평가를 내렸던 시즌 전과 달리, 약팀 중에서도 비교적 선전하면서 롤챔스의 재미를 이끌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SKT라는 대어를 잡기 일보직전까지 갔으나 한타에서 연속으로 패배를 기록하며 통한의 1패를 기록했다. 한타에서의 패배만 아니라면 라인전과 운영모두 일취월장한 모습. 엣지는 페이커라는 이름값에 동요하지 않고 잘 해주었으며, 정글인 크러쉬는 니달리라는 캐리형 챔프로 3세트 내내 상대 정글에 판정승을 기록했다. 특히 탑의 히포가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의 SKT가 15시즌의 무적포스는 아니라 하더라도 강팀으로 평가를 받는데, 그런 SKT를 벼랑끝까지 민 것은 매우 고무적인 모습이다.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한타 때는 아쉬운 모습만을 보이며 대어를 잡는데는 실패했다. 강팀의 조건에서 '한타'때의 능력은 사람들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필수적이다' 고 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크게 보면 운영이라는 측면에 한타가 들어가고 비록 한타가 약하더라도 다른 부분에서의 운영이 좋다면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하기도 한다] e-mFire의 한타능력은 좀 더 향상해야 될 부분이다. kt는 ROX전 1:2의 패배 후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다. 부진했던 썸데이가 지난 경기를 통해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고, 플라이는 나그네의 빈자리 이상을 채워주며 튼튼한 허리로 거듭나고 있다. --나그네 돌아와도 자리 없다-- 봇듀오는 kt 애로우 시절 애로우-하차니의 재결합으로 피카부의 공백을 훌륭히 메운 상황. 무엇보다 스코어가 무게중심을 잡아주며 운영-오더에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굳이 이 팀의 약점을 꼽아보자면 스코어에 컨디션에 따른 팀의 경기력 편차가 좀 심하다는 것과 썸데이-플라이의 쓰로잉 정도이다. 다른 팀도 그렇지만 정글이 말려버리면 팀 전체가 운영에서 죽어버리는 갑갑한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데, kt는 스코어가 오더도 맡고 운영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경기력의 편차가 심하다. 여기에 썸데이와 플라이의 쓰로잉은 급박한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어버린 듯한 모습으로,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때가 있다. 다행히 썸데이의 폼은 살아난 상태이고, 플라이의 경우에는 챔프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걸로 봐서 해결가능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니까 리산드라만 하지말자~~ 다들 잊고 있지만, kt는 (구)나진과 상성관계다. kt가 지기만 한 건 아니지만 훨씬 더 많이 졌다. 2012년 섬머에서 kt B의 전신인 스타테일이 나진 소드에게 진 이후 계속 이어져 온 악연, 4년차가 되는 올해에 이 묵은 상성관계를 청산할 수 있을지도 볼 거리. 아이러니하게 현재 e-mFire의 미드인 엣지 선수가 kt시절 가장 두각을 나타냈을때가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7주차#s-3|지난 서머시즌 kt가 나진과의 상성관계를 엎은 경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